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열 파이럿츠 (문단 편집) == 데뷔 후 == 2013년 8월 국내에서 정식 데뷔를 하였고 첫 싱글 앨범인 "Shout Out"을 시작으로 "Drawing the Line"과 "Love Toxic"등 꾸준히 앨범을 내며 활동 하였다.[* 앨범의 전 곡들은 멤버 함께 공동 작곡한 자작곡들로 이루어져 있다. ] 신인 밴드로써 서기 힘든 대형 락 페스티벌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. 2013년 슈퍼소닉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"조용필이 선정한 슈퍼루키"의 영광을 거머 쥐기도 했다. 배우 이민호의 아시아 팬미팅 콘서트 "Reboot: Minho Tour"에서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치며 국내는 물론 일본, 중국, 태국 등 각국에서 공연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. 각종 예능, 방송 활동, 홍대 클럽 라이브와 버스킹 등 활발히 활동을 하던 중 베이시스트였던 제임스리가 사고로 심각한 손목 부상을 입으며 밴드는 1년 이상의 공백 기간을 갖게 됐다. 그러던 중 그룹 솔리드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정재윤이 그룹의 프로듀싱에 합류하며 멤버 제임스리는 MIDI악기와 키보드로 전향하였고, 객원 멤버인 이닉과 함께 2015년 12월 1일 그들의 세번째 미니앨범인 [3.3]을 발표했다.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2016년 1월 28일 같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"Dangerous"의 뮤직비디오를 유투브에 공개했다. 2017년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종료하고 해체하였다. 3명 모두 소속사였던 애플오브디아이와 계약만료가 되면서 제임스는 미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. 문킴은 프로듀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윤 역시 작사/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2021년 문킴과 수윤이 함께 프로듀서로 이루어진 밴드 [[LIVIN]]을 결성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